노르웨이,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 — 이건 장난이 아닙니다. 300마리 이상의 야생사슴이 지난 8월 넷째주, 노르웨이 남부지역에서 번개에 맞아 모조리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난 8월 26일 금요일 오후, 폭풍우가 하르당에르비다 국립공원으로 몰려오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사슴들이 반경 50미터 내에 모여있었다고 합니다.
관계자들은 사슴이 서있던 위치 때문에, 번개 한방에 사슴들이 모조리 사망하게 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총 323마리의 사슴들이 이 끔찍한 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산타클로스는 이번 겨울, 선물을 배달하려면 사슴말고 다른 걸 타야할겁니다. 아니면 몇 안되는 루돌프가 있다면, 뼈빠지게 일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