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폭스사, 성희롱 합의금으로 전직여성앵커에 2천만 달러, 한화 약 200억 지급 합의

2016-10-06 5 Dailymotion

미국, 뉴욕 — 폭스 뉴스 사가 성희롱 고소에 대한 합의를 보기 위해, 2천만달러, 한화 약 200억을 그렛첸 칼슨 씨에게 지급했습니다.

폭스뉴스 사는 ‘폭스 앤드 프렌드( Fox & Friends)’ 전 공동사회자인 그렛첸 칼슨 씨에게 2천만달러, 한화 약 200억을 지불하는데 동의했습니다 .또한 폭스사는 칼슨 씨가 에일스 회장을 성희롱 혐의로 고소한 지 2개월이 지난 뒤, 공개 사과했습니다.

처음에 칼슨 씨는 성관계 요구를 거절했더니, 연봉 삭감이 뒤따랐고, 더 낮은 급의 오후 방송을 하게 되었으며, 중요한 인터뷰를 할 기회가 더 적어졌다고 주장하는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에일스 회장은 이 혐의들을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고소장을 접수한 뒤 2주 후, 그는 회장직과 폭스뉴스 CEO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21세기 폭스사는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진심으로 칼슨 씨가 그녀를 비롯한 모든 동료들이 받아마땅한 존중과 존엄으로 대우를 받지 못한 사실에 대해 후회하며, 사과한다.’라고 밝혔습니다.

폭스뉴스사는 또한 다른 두 여성과도 합의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칼슨 씨는 그녀가 내놓은 성명서를 통해, ‘내가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폭스사가 결단력있는 결정을 내려준데 대해 기쁘다. 나는 이미 내 삶의 다음단계를 밟고 있으며, 직장에서 여성들의 권리를 위한 노력을 두배로 하고 있다.’라는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