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면 새빨간 입술처럼 보이지만, '키스 입술'이라는 이름의 식물입니다.
실제로 존재한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기상천외한 식물들.
영상 통해 하나씩 만나보시죠.
키스 입술 식물은 남아프리카의 열대 우림에서 발견되었는데요.
나비나 벌새를 끌어들이기 위해 이렇게 진화했다고 합니다.
팜므파탈이 떠오를 정도로 치명적이죠?
그런가 하면 해골처럼 섬뜩한 모습의 식물도 있습니다.
스냅 드래곤 씨앗 포자인데요.
그 흉흉한 모습 덕분에 영화 '곡성'의 소품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동화 속 나무처럼 알록달록한 빛깔을 가진 이 나무, 페인트로 칠한 것이 아닌 본연의 색입니다.
매년 목피 갈이를 하면서 이런 모습으로 변한다고 하네요.
원숭이를 쏙 빼닮은 이 식물은 이름도 원숭이 난초인데요.
그 종류가 다양한 만큼, 다양한 원숭이들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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