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오는 12일로 예정된 '민중 총궐기' 집회에서 청와대까지 행진할 수 있게 해달라고 경찰에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일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청와대에서 100m 밖까지의 집회는 합법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12일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와대 인근 신교동 교차로까지 행진하겠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대해 집회 신고는 접수했지만 앞으로의 대응 방법은 아직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변영건 [byunyg@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1108132847544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