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에드몬튼 — 사기꾼들이 더 비싼 종으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 고양이의 털을 빡빡 깎고 있다고 합니다.
높이 평가를 받고 있는 털없는 스핑크스 고양이에 700 캐나다 달러, 한화 약 60만원을 지불한 한 동물애호가에 따르면, 이후 고양이에게서 털이 자라나오자 기겁했다고 합니다.
조앤 딕 씨의 이야기로 그녀와 유사하게 사기를 당한 다른 이들도 나서서, 누군가가 고양이의 털을 깎아 스핑크스 고양이로 사기를 치고 다니는 한 악당같은 자가 있다고 제시하고 있습니다.
조앤 씨의 충격적인 경험은 그녀가 3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인터넷 판매자로부터 블라드라는 이름의 새끼 고양이를 사기로 하는데서 시작했습니다. 판매자는 새끼 고양이를 배달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블라드는 조앤 씨가 기르고 있던 다른 고양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여, 결국 다른 주인에게 판매했습니다.
블라드의 현재 주인은 누군가가 자신을 쓰다듬기를 싫어하고, 대부분 우는데 시간을 보내는 블라드를 보면 슬펐습니다. 그리하여 블라드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수의사는 면도칼과 털제거 젤로 인해 블라드의 피부에 상처가 났고, 꼬리가 감염되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블라드를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약 1주일이 지난 후, 블라드에게서 털이 북실북실하게 자라났고, 결국 오렌지 빛 털로 수북하게 덮히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 고양이를 판매했던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를 않았습니다. 그 번호는 없어진 번호였습니다.
다른 두 명의 여성들의 말에 따르면, 털없는 고양이 사기사건에 휘말려 피해자가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여성들 중 한 명은 순종 스핑크스 고양이를 650달러, 한화 약 65만원에 얻다니, 좋은 가격에 샀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은 2배가 되는 가격을 주어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몇 주 내로, 이 새끼 고양이는 검정 털에 뒤덮혔습니다.
이 여성들은 그들의 이야기가 다른이들에게 교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한 판매자가 여러분들의 집에 고양이를 친히 배달해주겠다고 하면, 대부분은 그 거래는 아마도 진짜이기에는 너무 친절한 것일거라며 구매자들에게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