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건, 사우스게이트 — 네, 이런 사건에 실물사진이 빠질 수가 없죠.
미국, 미시건에 거주하고 있는 자녀를 둔 한 엄마가 원하든 원치않든 이번 2017년부터는 패스트푸드를 딱 끝을 것 같네요. 바로 주문한 피쉬 버거에 예상치 못하게 추가된 단백질을 하나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12월 28일 저녁, 이 여성은 맥도날드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원래는 버거 속을 샅샅이 들여다 보지만, 이날은 먼저 한 입 덥썩 베어문 다음, 햄버거 속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녀는 튀겨진 햄버거 패티를 살펴보다, 생선과 빵가루 사이에서 꾸물꾸물 꿈틀대고 있던 벌레를 한마리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맥도날드로 돌아가 이에 대해 불평했지만, 맥도날드 측은 그녀에게 단지 환불을 해주거나, 회사 전화번호만을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환불 제안과 점검을 해보겠다며 벌레에 더렵혀진 햄버거를 가져가려는 것도 모두 거절했습니다.
대신 이 여성은 이를 잘 보관하기 위해 냉동실에 이 벌레 패티를 넣어두었다고 합니다.
맥도날드 사는 그녀에게 연락을 취한 듯 하긴 합니다만, 이 사건이 해결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