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이재윤 앵커, 윤재희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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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YTN 뉴스타워
■ 진행: 이재윤 앵커, 윤재희 앵커
■ 출연: 박상융 / 전 평택경찰서장, 손정혜 / 변호사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자신의 혐의에 대해서 처음으로 법정에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어떤 게 쟁점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박상융 전 평택경찰서장, 손정혜 변호사와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삼성 재판, 운명의 일주일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이죠. 결심공판이 있는데요. 오늘 재판이 있는데 이재용 부회장이 직접 진술을 하게 됩니다. 과연 어떤 증언을 할지 관심인데요. 과거 국회 청문회에서 있었던 발언을 먼저 한번 보고 오겠습니다.
[이재용 / 삼성전자 부회장 : 제가 언제 알았는지 정말 기억이 안 납니다. 그 언저리 즈음이 아닌가, 정말로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언제 제가 정확히 알게 됐는지는... 정말 위원님, 제가 언제 알게 됐는지 제가 한번 기억을 되짚어보겠습니다. 승마협회...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다시 한 번 사죄드리고... 저는 몰랐습니다.]
[앵커]
정유라 씨의 승마 지원과 관련되어 있는 의원들의 추궁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다시 한 번 돌려봤습니다. 오늘 이재용 부회장 피고인 신문이 있는 날인데요. 오늘 신문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요?
[인터뷰]
신문이 아마 길어질 겁니다. 마지막 신문이거든요, 피고인신문, 그다음 변호인 변론, 마지막 진술로 재판이 끝납니다. 그 전에 했던 사람들의 신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길어질 것 같습니다. 아마 오늘을 넘길 가능성도 클 것 같습니다.
[앵커]
앞서서 삼성전자 관련 임원들에 대한 신문이 있는 거죠?
[인터뷰]
그렇습니다. 그 임원들의 진술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임원들이 과연 나와서 사실상 승마지원 문제, 최순실 딸 정유라의 승마지원 문제에 대해서 이재용 부회장에게 보고했느냐. 이 문제에 대해서 과연 이 임원들이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이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사실 어제 그 임원들에 대한 신문이 다 끝났어야 되는데 어제 특검에서 굉장히 상당한 분량의 신문을 준비하다 보니까 변호인들의 반대신문이 이루어지지 못해서 어제 자정 가까이까지 주신문이 이뤄지고 반대신문을 오늘 하기로 했기 때문에 원래 예정됐던 이재용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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