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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괴 약 13억 상당 밀수한 주부 5명 체포, 지시한 여성은 국제수배 중

2017-08-29 0 Dailymotion

일본 경찰은 지난 2016년 12월, 총 1억 3천만엔, 한화 약 13억원 상당의 금괴를 밀수한 한국국적 여성 5명을 체포했습니다. 밀수를 지시했다고 하는 여성은 한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입니다.

55세인 한국국적의 여성이 한국에 있는 공항에서 주부들 5명에게 금괴를 전달, 밀수를 의뢰했습니다.

금괴를 옮긴 뒤, 주부 5명은 상의 안쪽에 꿰매어붙인 주머니에 금괴를 숨겨, 중부국제공항을 통해 밀수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주부 5명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 감시하는 역할도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중부국제공항의 화장실에서 금괴를 수거, 주부들은 금 1킬로그램에 총 1만엔, 한화 약 1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고 합니다.

일본 경찰은 금괴 총 30킬로그램을 밀수해, 소비세를 내지 않은 행위를 한 주부 5명을 지난 6월 1일 관세법위반, 소비세법위반 등의 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지시역할을 맡았던 여성은 한국으로 출국하여, 국제수배를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