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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연계 O2O 서비스가 대세 / YTN (Yes! Top News)

2017-11-15 0 Dailymotion

[앵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외식이나 쇼핑에 이어 자동차와 패션 업계에 걸쳐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상옥 기자입니다.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중형 SUV QM6를 출시하면서 전자상거래를 도입했습니다.

소비자는 온라인 쇼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카카오페이로 청약한 뒤 영업담당자와 세부적인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을 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서비스를 도입한 건 르노삼성이 자동차 업계 처음입니다.

[양일영 / 르노삼성차 홍보과장 : 온라인 구매에 익숙한 30~40대 고객에게 편리함과 새로운 구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쟁사보다 영업 인력과 지점이 부족한 약점을 보완해 고객들의 구매 접근성을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패션 업계도 O2O 서비스에 뛰어들었습니다.

SK플래닛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옷을 신청하고 택배로 받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는 것이 아니라 빌려서 이용하는 스트리밍 방식인 게 특징입니다.

[한근주 / SK플래닛 사업추진단 : 패션 시장에서도 다양하게 스타일들을 경험해 보시고 마음껏 이용한 뒤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고객 요구가 있어서 새로운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기획하게 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자동차 정비지역과 시간대를 선택하면 전문 정비기사가 찾아가 점검해 주는 옥션의 출장 정비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카카오는 택시와 대리운전에 이어 미용실 예약 서비스에 나서는 등 O2O는 우리 생활 곳곳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YTN 한상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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