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1시쯤 서울 성동구의 아파트 5층 주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수십 명이 한밤중에 대피했고, 주방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에서 음식을 만들다가 과열로 불이 났다는 거주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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