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 선조 재위 시절, 남장을 한 여인과 한 선비가 누군가를 염탐 중인데! 남매 사이인 두 사람은 누나의 신랑감을 염탐하고 있었던 것! 남장을 한 채 신랑감을 미리 엿본 그녀는 그에게 실망한 나머지 아버지에게 절대 혼인을 할 수 없다고 떼를 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