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조선 정종 재위 시절.유생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던 선비 이황.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말 못할 고민이 있었으니,그것은 바로 늘 자신을 따라다니는 추잡한 추문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설상가상 부인 권 씨마저 실종되며이황의 행적들이 더욱 입방아에 오르게 되는데.. 대체 이황의 주변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매주 수요일 밤 11시[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