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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부, 누군가 놀면서 해변가에 파놓은 모래구덩이에 빠져 생매장되어 사망할 뻔

2017-11-10 0 Dailymotion

메릴랜드, 오션시티 — 모래사장에 구덩이를 파는게 해변가에서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일부일지도 모르지만, 이제 막 결혼해 여행을 즐기던 30대 여성에게는 그 구덩이가 무덤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의 오션 시티는 해변가 규정을 붙여놓았는데요, 구덩이를 파려면, 무리 중 가장 작은 사람의 무릎깊이보다 더 깊이 파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경찰관계자들은 구덩이를 이렇게 파놓고 내버려둔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관광객이었던 애슐리 오코넬 씨는 어떻게 된 일인지 이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는데요, 그녀의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던 것은 지난 7월 31일 오전 2시이후, 해변에서였다고 합니다.

모래사장 위에 파여있던 구덩이가 무너져 내리면, 몇초 내로 피해자를 매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6시 30분, 해변가 방문객들이 팔이 모래더미에서 튀어나와 있는 모습을 목격했는데요, 다름아닌, 애슐리 씨의 팔이었습니다.

현재 경찰관계자들은 살인으로 의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CBS 뉴스는 전세계적으로 이를 보도했는데요, 31명의 사람들이 지난 10년에 걸쳐 이와 유사한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