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설 중인 한강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2개가 개통됩니다.
서울시는 내부순환로와 증산로, 내부순환로와 강변북로를 잇는 램프를 내일 새벽 0시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대교 북단 램프 개통은 재작년 강변북로와 증산로를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램프 2개가 개통된 이후 2년 만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램프 개통으로 성산로·내부순환로에서 강변북로로 들어서는 차량과 강변북로에서 증산로로 진출하는 차량이 차로를 변경하면서 빚어지던 상습 정체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암동과 양평동을 잇는 왕복 6차로, 연장 천980미터의 월드컵대교는 오는 2020년 8월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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