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 교육청이 예고한 2018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2천 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교대생들이 교육청과 교육부에 인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서울교대와 이화여대 초등교육과 학생 800여 명은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8학년도 초등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비상식적인 처사라고 항의했습니다.
이어 올해 선발 예정 인원 105명은 지난해보다 690명이 감축된 인원으로 서울교대 졸업 예정자 수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교원 감축은 충분한 예고와 점진적인 조절을 통해 이뤄져야 했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이 교원 수급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교육대학생연합도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교원 양성 체계를 정상화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개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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