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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당 창당이래 최대 위기인 것 같은데, 그런데 이용주 의원 같은 경우는 지난 국정농단 청문회 때 조윤선 전 장관에 대해서 계속 똑같은 질문을 해서 블랙리스트 존재 알았다, 이 질문을 이끌어낸, 국민들 머리 속에는 강단 있는 의원으로 각인이 되어 있는 그런 의원인데요.
이번에 이 사람이 파슨스스쿨에 다녔는지 이것만 확인을 해 봤어도 이런 문제가 터지지 않았을 텐데라고 아쉬운 부분, 이런 지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뷰]
그 당시에 이용주 의원도 직접적으로 확인을 하려고 했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전화번호까지 달라고 했는데 내부에서 그런데 결국 이메일 정도만 주고.
그건 뭐 사실은 확인하고 끝났다고 하는데 사실 녹취된 내용을 자세히 들어보면 굉장히 엉성하다,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어요. 굉장히 허술하거든요.
왜냐하면 내용도 보면 일단 물음 자체가 굉장히 유도적으로 질문을 하고 거기서 답변을 해요. 그러면 녹취를 처음할 때 그러면 같이 근무했느냐. 왜냐하면 녹취를 한다고 하더라도 신빙성이 있어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녹취의 배경이 설명이 되면서 스스로 이야기하게 만들고 거기에서 묻는 사람이 살짝 끼어들어서 그때는 어땠나요, 이 정도로 물으면 거기서 주관적으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거의 유도심문을 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그런데 결과적으로...
[앵커]
돌이켜 보면 허술한 면이 많다.
[인터뷰]
그렇죠. 검찰조사에서 남동생을 연기를 시키고 카톡도 휴대폰 3개로 해서 조작했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더군다나 검찰 출신이란 말이에요.
이용주 의원도 검찰 출신이고 공명선거추진부단장인 김인원 부단장도 검찰 출신인데 또 특수수사도 많이 한 베테랑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검증을 못했다.
그것은 약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지만 법적인 책임 문제에 있어서는 공모를 했느냐 안 했느냐 그게 중요하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이 이거 문제 있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선거가 급박하고 어떠한 한방에 의해서 선거를 뒤집을 의사가 있다. 그래서 방조한 측면도 있느냐, 우리가 보통 미필적 고의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아마 검찰이 굉장히 엄격하게 조사를 할 것 같아요.
[앵커]
엉성하다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가짜 제보 가능성. 사실 지난 5월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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