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애국과 정의가 보상받는 정정당당한 나라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제62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보상받고 반역자는 심판받는다는 믿음이 있어야 국민이 애국심을 바칠 수 있는 나라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독립운동가를 찾아 기리고, 6·25 참전용사가 이념에 이용되지 않고 존경받도록, 베트남 참전용사의 후유 장애를 국가가 책임지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와 함께 파독 광부와 간호사, 청계천 여공, 5·18과 6월 항쟁 현장을 지킨 사람들도 모두 애국자라며, 모두가 이념 갈등을 끝내고 나라를 통합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쟁의 후유증을 치유하기보다 전쟁 경험을 통치 수단으로 삼았던 편가르기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1_2017060610402811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