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제1의 경제도시, 산타크루즈 인근에 조성되는 신도시에 '한국로'가 개통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8일 산타크루즈 신도시 중심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주간선도로의 이름을 '한국로'로 지정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산타크루즈 신도시는 오는 2035년까지 3조 5천억 원이 투입돼 35만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우리 건설사가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강진원[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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