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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합의 놓고...입장 번복·뒷거래 논란 / YTN

2017-12-05 0 Dailymotion

■ 김병민 /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이종훈 / 정치평론가, 양지열 / 변호사


예산안 본회의가 한국당 반발로 정회가 됐고요. 이제 잠시 뒤면 속개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을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문가 세 분을 모셨습니다. 김병민 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이종훈 정치평론가 그리고 양지열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인터뷰]
안녕하십니까.


이종훈 평론가님, 오늘 이게 표결하면 무난히 통과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변수가 등장했습니다. 한국당 의원들이 지금 집단을 반발했습니다.

[인터뷰]
조금 전에 굉장히 긴박하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별로 그렇게 긴박해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말 절박해서 저렇게 항의를 하고 하는 그런 느낌이 별로 전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것도 역시 여당하다가 갑자기 야당하니까 야당 체질화가 덜 된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을 거고 본인들도 아마 알 겁니다.

이게 너무 때늦은 항의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오늘 본회의 처리 자체를 막을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런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본인들을 지지하는 세력들 장에서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의미,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그렇게까지 항의가 격렬하지는 않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눈에 띄는 대목은 차기 원내대표 되실 분들이 그러니까 역시 오늘 보니까 앞쪽에 나오셔서...


한국당에서 원내대표를 노리는 분들이요.

[인터뷰]
출마 예정자분들께서...


앞줄에 얼굴을 다 보셨습니까?

[인터뷰]
네. 앞줄에 주로 나오셔서 역시 본인들이 앞으로 이끌어갈 그런 원내 정당이기 때문에 표심도 의식한 것 같고 좀 나와서 열심히 하시는 것 같네요.


일단 내가 투쟁력을 보여주겠다 이렇게 대목을 읽으셨다라고 하는데 눈에 띄는 얼굴이 있었습니까?

[인터뷰]
가장 맨 앞에 나선 것은 다름 아닌 김성태 의원이 제일 눈에 띄었고요. 최근 원내대표 경선, 특히 오늘 김성태 의원이 한국당의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 뜻을 밝혔기 때문에 김성태 의원의 모습이 제일 눈에 보였던 것 같고 그 뒤로 홍문종 의원의 모습도 잡혔고요.

여기에 대해서 지금 뒤에 보면 나경원 의원 같은 경우는 본인이 출마를 하려고 하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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