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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안되는 거리, 우버택시 탔다 1800만원 요금폭탄

2018-02-06 1 Dailymotion

캐나다, 토론토 — 우버 한번 이용했다, 천8백만원이 나왔다는데요?

우버 사는 캐나다, 토론토의 한 승객에게 사과를 했습니다. 지난 12월 8일, 단거리 승차에 18000달러, 약 천8백만원이라는 요금을 그에게 실수로 부과했기 때문입니다.

우버의 승객인 히샴 살라마 씨는 우버 X택시를 잡아탔고, 이후 대략 20달러, 한화 약 2만원이라는 추가요금을 부과해야만했습니다. 그러나 살라마 씨가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 그는 캐나다 달러로 18518달러 50센트라는 요금폭탄을 맞았습니다.

바이스 지와의 인터뷰에서, 살라마 씨는 우버 사측의 고객지원센터가 그 금액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처음에는 그에게 환불해주기를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음, 다시 확인해봐야되는 금액같은데요?

살라마 씨는 트위터에 이 문제를 가져가기로 했는데요, 그의 이 트윗은 400번 리트윗되었습니다. 상당한 이목을 끌자, 그제서야 우버사는 꼬리를 내리고서는 그 금액이 잘못된 것이며 이후 해결되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살라마 씨에게 전액환불을 해준 뒤, 우버사 측은 이러한 과다요금부과는 운전사의 실수로 인한 결과였지, 기술적인 결함이 아니며,현재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