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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웨덴 외무, 한반도 상황 협의 / YTN

2018-03-16 0 Dailymotion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발스트롬 스웨덴 외교장관이 15-16일 이틀간 회담한데 이어 오늘(17일)까지 회담을 하루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회담에 진전이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과 함께 당초 예상과 달리 성과가 없어 진통을 겪고 있다는 엇갈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리 외무상과 발스트롬 장관은 어제 회담에서 북한에서 미국과 캐나다, 호주 국민의 보호 권한을 가진 스웨덴의 영사 책임 문제를 논의하고 한반도 안보 상황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뢰벤 스웨덴 총리는 총리 집무실에서 리용호 외무상의 예방을 받고 30분간 면담했습니다.

뢰벤 총리는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문제 협상 주인공은 남북한, 미국과 중국, 일본이지만 스웨덴이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다면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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