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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만발 코미디 마당극 '뺑파게이트' / YTN

2018-05-07 4 Dailymotion

■ 심형래 / 코미디언·황봉사 역, 김유나 / 배우·심청 역


황금 연휴를 맞아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전통 마당극은 흥겨운 음악과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연기가 웃음과 감동을 주는데요. 마당극 뺑파게이트의 출연 배우 심형래, 김유나 씨를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두 분이 나오시니까 스튜디오가 갑자기 흥겨워진 것 같습니다.

[인터뷰]
별말씀을 다 하십시오.


별말씀 다해보겠습니다. 심형래 씨 같은 경우는 오랜만에 뵙는데 시청자 여러분들께 인사 말씀 부탁드릴게요.

[인터뷰]
저쪽에 YTN이 있을 때는 참 자주 갔었는데 상암동에 제가 처음 오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YTN 많이 시청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반가운 마음으로 TV 보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마당극에 출연을 하셨습니다. 처음 도전하시는 거 아닌가요?

[인터뷰]
그렇죠. 이번에 뺑파게이트라고 지금 장충체육관에서 하는데 제가 참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마당극을 처음 해 보니까. 개그하고 영화만 많이 하다가 막상 하려니까 너무 힘들 거예요. 그래서 자면서도 아이디어를 생각했어요. 우리 앵커님 같은 경우도 화면을 한쪽만 보면 되잖아요. 이거 마당극은 사방이 관객이니까 시선을 어디다 처리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고. 이쪽에도 계시고 이쪽에도 계시니까 그 연기를 그렇게 해 줘야지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연기보다 마당극이 한 5, 6배 힘든 것 같아요.


지금 사소한 것부터 많이 고민이 됐다, 이런 말씀을 해 주셨는데 김유나 씨 같은 경우에는 가수로 활동하시면서 음반까지 내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인터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뮤지컬 배우이자 요즘 국민 응원가 일어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김유나입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뮤지컬은 해 보셨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마당극은 처음이셨을 것 같아요.

[인터뷰]
네, 처음 도전하는 거예요.


어렵지 않으셨어요?

[인터뷰]
어려워요. 어렵고 저도 선생님 말씀하신 것처럼 사면을 보면서 연기하는 게 너무 어색하고 어려웠는데 또 무엇보다도 저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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