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멕시코도 한국전 모의고사...수비진 줄부상 어쩌나? / YTN

2018-05-29 0 Dailymotion

온두라스를 상대로 가상의 멕시코를 경험한 신태용호와 마찬가지로 멕시코도 한국을 염두에 둔 평가전을 치르고 월드컵 본선에 대비했습니다.

김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는 유럽의 웨일스를 '가상의 한국전'으로 선택했습니다.

웨일스가 신태용 호와 같은 4-4-2 전형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F조에 속한 스웨덴 역시 4-4-2를 즐겨 사용합니다.

멕시코는 경기를 지배했지만, 결과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멕시코 오소리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F조에 대비해 몇 가지를 시도했다면서 한국과 스웨덴을 염두에 둔 경기였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이 부상에서 여전히 복귀하지 못하면서 멕시코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웨일스전에 선발 출전한 11명 가운데 주전 선수는 2명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핵심 자원 3명이 이탈한 중앙 수비진은 개막을 코앞에 두고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 멕시코 감독 : 부상 중인 중앙수비수들이 돌아오면 수비 조직력이 좋아지고 더 강한 수비 라인을 만들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런 가운데 심리전도 시작됐습니다.

오소리오 감독은 앞선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최대 장점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할 때 가장 잘 드러난다고 분석한 뒤 공격적인 성향의 측면 미드필더 이재성의 뒷공간을 역습으로 공략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YTN 김재형[jhkim03@ytn.co.kr]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sn/0107_20180529183542818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