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 표범이 아이를 꿀꺽했습니다.
사망한 이 표범이 지난 5월 우간다의 한 어린이의 생명을 앗아갔다고 합니다.
캄팔라 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5월 4일 금요일, 우간다의 퀸 엘리자베스 국립 공원에서 발생했습니다.
우간다 뉴스 웹사이트인 이글 온라인은 이 남자아이가 이 공원의 관리자 도리앤 아예라 씨와 경찰관인 프란시스 마나나 씨의 아들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아이는 므웨야 사파리 공원에 있는 우간다 야생동물관리국 직원건물 바깥에 앉아있다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아이는 당시 유모와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이글 온라인측에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인근 강둑으로 몰래 빠져나갔고, 그 곳에서 표범에게 잡현다고 전했습니다.
유모는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아이가 빠져나간 사실을 몰랐으며, 표범이 숲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다고 합니다.
경찰당국은 다음날 아이를 찾으러 다녔고, 유해를 발견했습니다. 이글 온라인은 아이가 묻혔다고 전했습니다.
그 표범은 말이죠, 결국 죽음을 당했습니다.
이글 온라인에 따르면, 한 공원관리자가 이 표범을 추적해내 죽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인간에게 위협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