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 롤리 — 우리들이 침팬지들에게서 진화되었을지는 몰라도,위생의 관점에서는 침팬지들에 비하면 퇴화된 것 같네요.
Royal Society Open Science 저널에 실린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침팬지들은 인간들에 비해 잠자리를 더욱 깨끗하게 유지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침팬지들이 매일 잠자리를 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의 과학자들이 탄자니아의 이사 밸리에 있는 침팬지 둥지를 조사해보았더니, 침팬지의 피부, 침 또는 배설물에서 발견되는 박테리아 중 3.5퍼센트만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전에 시행되었던 노스캐롤라이나 연구와 참 비교가 되는데요, 인간의 침대에는 박테리아 농도가 35퍼센트였기 때문입니다.
박테리아 농도 차이에 대한 한가지 설명은 침팬지는 매일 둥지를 만들지만, 인간은 보통 같은 방에서 잠을 자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침팬지 둥지에는 진드기와 벼룩이 보다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