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남북한 대표팀이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습니다.
어제 입촌식에 우리 선수단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김성조 선수단장 등 23명이 참가했고, 태극기 게양과 기념패 전달이 진행됐습니다.
앞서 북한 대표팀도 원길우 선수단장과 선수 등 모두 21명이 입촌식에 나왔고, 원 단장은 "더 많은 종목에서 남북 단일팀을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회식에서 우리나라와 동시 입장을 하는 북한은 이번 대회 11개 종목 168명의 선수를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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