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도봉동에서 이삿짐 차량의 사다리가 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정전은 없었지만, 사다리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전신주 쪽으로 휘면서 인근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투입해 사다리를 철거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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