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단체 요가를 즐기는 사람들 어깨 위에 특별한 도우미가 올라가서 피곤을 풀어줬다고 하는데요.
이른바 염소 요가! 화면 함께 보시죠.
미국 녹스빌에서 사람들이 단체로 요가를 즐깁니다.
그런데 사람의 등과 어깨 위에 염소들이 올라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른바 '염소 요가'인데요.
사람들이 풀밭 같은 자연에서 매트를 깔고 요가를 시작하면 그 사이를 염소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닙니다.
특히, 염소가 어깨나 등에 올라타 발로 꾹꾹 밟아주면 안마 효과가 크다고 하는데요.
산악지대에 살았던 염소 특유의 균형감각 덕분에 누르는 힘이 너무 세거나 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농장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요가를 체험하기 위해 요가 농장마다 대기 인원이 줄을 설 정도라고 하는데요.
염소가 수행자들에게 종종 대소변 실례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양이 많지 않아서 금방 닦아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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