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발파라이소 — 것참 책임감없네요.
N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인디애나 주의 한 버스 운전사가 어린 학생들에게 직접 운전을 하도록 해주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27세인 조안드레아 맥아티 씨는 방과 후, 어린 학생들이 짧은 거리를 운전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각각 11세, 13세 그리고 17세인 3명의 학생들이 돌아가며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맥아티 씨는 심지어 이들이 운전대를 잘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습까지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누군가 얼마나 똑똑했는지, 이번 사건을 녹화하는 바람에, 한 학부모가 이를 신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맥아티 씨는 즉시 해고당했으며, 구금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얘들한테 스쿨버스를 운전하게 해주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