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면역요법이 유방암을 이겼습니다.
치료하기 어려운 형태의 유방암에 걸린 한 여성이 화학요법과 면역요법 혼합약물로 치료받고 난 뒤 더 오래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중음성 유방암은 암세포가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및 HER2 수용체가 부족해 특정 치료에도 반응이 없도록 하는 형태의 공격적인 형태의 암입니다.
암세포는 화학요법으로 치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종 그에 대한 저항성이 생겨, 암세포가 전신에 퍼지게 됩니다. 환자들은 보통 18개월 이하 밖에 살지못합니다.
새로운 연구는 화학요법와 면역요법 약물인 테센트리크의 혼합치료가 더욱 효과적이어서, 전반적인 생존률이 거의 4개월 향상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임상실험에서, 41개국, 병원246군데의 여성들 902명이 무작위로 테센트리크와 화학요법, 혹은 위약과 화학요법을 받았습니다.
화학요법은 일주일에 한번 행해졌으며, 면역요법약물은 2주에 한번 정맥주사로 주입되었습니다.
이 약물은 암세포의 단백질의 활성을 떨어트려, 면역계를 안전하게 하는 반면, 화학요법은 그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면역체계가 암을 공격하거나 인식하는 것을 가능케 합니다.
이 새 치료법은 현재 검토 중이며, 유방암을 치료할 수 있는 첫 FDA 승인 면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