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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주식 9000억 원 친족에 증여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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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족에게 SK주식 329만주, 9200억 원 어치를 증여했습니다.
주식을 받는 사람은 동생인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사촌 형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등입니다.
SK그룹은 "안정적 경영을 지원한 친족에 보답하는 차원이며 최 회장 중심의 그룹 지배구조엔 변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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