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노종면 앵커
■ 출연 : 박원곤 한동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짐을 미국이 질 수는 없다. 우리는 세계의 호구가 아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런 발언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미군 주둔 국가에서 돈을 더 내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당장 미국과 주한미군 주둔 비용 분담 협상을 벌이고 있는 한국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내에서 고립되고 있는 상황도 우리에게는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북미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화해와 비핵화로 이르는 과정 전체가 심각하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듣고 전문가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미국은 불이익을 보면서 부자나라에 보조금을 지급하길 원치 않습니다. 이것이 나를 다른 대통령과 차별화시키는 겁니다. 누구도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지구 위의 모든 나라를 위해 싸워줄수는 없습니다.
많은 경우에는 보상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 주기를 원한다면 대가를 부담해야 합니다. 때로 금전적인 대가도 부담해야 합니다.
이 자리에 박원곤 한동대 교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원곤]
안녕하세요.
조금 전에 들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중에 부자나라라고 나오잖아요. 한국도 포함되는 건가요?
[박원곤]
그렇습니다. 한국이 포함된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에 대해서 24일부터 지금 연속 3일 계속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지금 방위비 분담 협상을 하고 있는 상대 국가는 한국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부자 나라라는 표현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전에도 수차례 얘기를 했는데 거기에는 늘 한국,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그리고 독일 이렇게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동맹국들을 지칭합니다.
후보 시절부터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요.
[박원곤]
후보 시절부터 얘기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내년도 분담액, 주한미군의 주둔 비용 분담액을 놓고 지금 협상을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박원곤]
그렇습니다.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칠까요?
[박원곤]
영향이 적지 않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특히 방위비 분담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18122815503823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