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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인적쇄신...靑 개편 관전 포인트 / YTN

2019-01-06 12 Dailymotion

■ 진행 :
■ 출연 : 최민희 / 前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해진 / 前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의 인적 개편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임종석 비서실장 등 주요 참모진의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는데요. 주요 관전포인트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조해진 전 새누리당 의원과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일단 최 의원님, 일단 지금 한 3월 정도로 얘기가 나오다가 늦으면 설, 빠르면 이번 주,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민희]
이번 주도 신년 기자회견 이전에 하냐 이후에 하냐가 또 관심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3월쯤에 하게 될 것이다라는 예측이 나왔던 것은 김정은 위원장 답방 등까지는 그동안에 임종석 실장이 케어를 해왔잖아요.

그래서 임종석 실장이 김정은 위원장 답방까지 그걸 관리하고 그만둘 거라는 그런 전망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저런 일이 생겼고 관리상의 문제 같은 것들이 그게 임 실장 탓은 아니지만 생겼고 쇄신의 필요성이 발생했기 때문에 조금 당겨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보통 청와대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나면 보통 그냥 말할 때 몸에 거덜났다 이렇게 표현하거든요.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민정수석 하실 때 이가 임플란트 10개 했다, 이런 말이 있었잖아요. 그럴 만큼 격무에 시달리기 때문에 임종석 실장이 1년 7개월 했으면 이제는 교체할 때도 되었다, 이렇게 봅니다.


지금 임종석 실장뿐만 아니라 한병도 정무수석, 조금 이른 감은 있어요. 그리고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까지 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내년 총선을 대비하는 것이냐, 여러 가지 관측들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조해진]
개인적으로는 총선 출마 희망을 가지고 있을 거고 또 출마를 위해서 청와대를 나갈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지금 상황이 문재인 정부 3기 출범을 앞두고 전반적으로 정권 안팎의 상황이 별로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이죠.

여론조사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이 대표적으로 보여지지만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민생경제 이 부분이 여전히 개선이 안 되고 더 악화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도 많이 있고 또 청와대 안팎에서 기강 해이 사태가 계속 이어지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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