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장을 받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박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자발적 상생 협력과 공정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더불어 함께 잘 사는' 자발적 상생협력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생협력은 경제구조를 바꾸는 첫 걸음이며, 재벌개혁도 결국 상생이 해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정경제를 위해 기술탈취 문제, 수위탁거래 불공정 행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허법원, 대검찰청, 특허청 등과 기술탈취 근절·불공정거래 개선위원회를 구성해서 공정한 경제가 구현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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