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고속도로에서 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쳐 고등학생 등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 용인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사 졸음 쉼터 인근에서 버스 2대와 승용차 2대가 서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53살 박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4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버스 가운데 한 대는 서울로 견학을 하러 가던 광주지역 고등학교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한 대가 버스 전용차로로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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