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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0 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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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9·전 필라델피아)의 메이저리그 재도전은 실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일까. 아니면 FA(프리에이전트) 계약 총액을 올리기 인터넷경마 위한 협상의 무기일까.
KBO 리그 인터넷경마 대어급 FA가 대부분 행선지를 결정한 상황에서 눈길을 모으는 선수는 김현수다. 2015년 겨울 볼티모어와 2년 계약을 하며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김현수는 올 시즌 후 계약이 만료돼 자유의 몸이 인터넷경마 됐다. 미국 잔류와 국내 복귀라는 두 가지 카드를 손에 쥐고 있는 상황. 포지션이 겹쳤던 FA였던 손아섭과 민병헌(이상 인터넷경마 롯데) 등의 거취가 모두 마무리 되면서 전력 보강을 노리는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LG 영입설이 꾸준히 도는 중이다.
여기에 미국 진출 전 원소속구단이었던 두산도 김현수 영입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 두산은 이미 FA로 풀린 민병헌의 롯데 이적을 막지 않았다. 김재환·박건우·정진호·국해성 인터넷경마 등으로 외야진을 꾸릴 수 있다. 내년 시즌 막판엔 경찰야구단에서 복무 중인 정수빈까지 복귀한다. 1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하면서 김현수를 끌어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