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명장을 받은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이 정부 과천청사로 첫 출근을 하며 검찰과의 수사 대립은 없을 것이며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0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뒤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면서 검찰과의 대립 우려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취임식에서 밝혔던 검찰 인사권 행사에 대해선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 장관은 법무부 일반직 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애로사항 등을 듣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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