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친부, 락스 계모, 살인죄 적용하라!"신원영(7)군을 화장실에 가두고 락스와 찬물 학대로 숨지게 한 친부와 계모에 대한 현장검증이 14일 자택과 신군을 암매장한 야산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신군 화장실에서 3개월여 동안 학대를 당한 평택의 자택 주변에는 시민 200여명이 나와 '인면수심' 부부에 대한 무거운 처벌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