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안전검사에서 C등급을 받은 기존 건물에서 장사를 하도록 둘 수 없다며 지난달 16일 ‘철거 예정’을 통보했다. 구시장 상인대책위는 "기존 시장을 지키며 장사 하겠다"라며 한달째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수협중앙회와 상인 대책위의 갈등은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