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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부터 용퇴론까지...'버럭' 여상규의 생각은? / YTN

2019-11-18 17 Dailymotion

■ 진행 : 우철희 정치부 기자
■ 출연 :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자]
안녕하십니까? 우철희입니다.

임시에서 정규 코너로 당당하게 승진한 당당당.

부담감은 상당히 커졌습니다마는 저는 야당팀 막내 기자로서 제 할일 묵묵하게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당당당. 정말 센 분을 모셨습니다.

그래도 정중하지만 당당한 질문은 이어집니다. 꼭 시선 고정해 주시고요.

오늘은 패스트트랙과 중진 용퇴론의 화두 한가운데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모셨습니다.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상규]
안녕하세요?

[기자]
위원장님, 시청자 여러분들께 이해를 구하고자 여기 장소가 사실 실제로 법사위원분들이 질의도 하시고 심사도 하시는 법사위 회의장입니다.

저희가 위원장석에 모셨는데요. 회의는 해 보셨겠지만 위원장실에서 사실 회의장에서 인터뷰는 처음이실 것 같아요.

[여상규]
처음입니다.

[기자]
기분이 어떠세요?

[여상규]
상당히 떨리는데요.

[기자]
그래도 거침없이 말씀해 주실 거죠.

사실 저는 김도읍 의원님, 그러니까 자유한국당 법사위 간사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마는 사실 저 반대편에는 민주당 의원이 앉으시잖아요.

화면 상으로 봤을 때는 사실 저쪽에 계신 민주당 의원님들께는 위원장님이 버럭하시는 모습도 봤던 것 같아요.

[여상규]
회의 진행을 하다 보면 제가 평소에는 화를 잘 안 내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일에는 저는 상당히 원칙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그래서 국익 우선, 소위 당리당략에 너무 치중해서 발언을 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제재를 가할 때도 있고요.

또 의원님들 개개인의 발언권을 굉장히 존중합니다. 그래서 그 발언을 하고 있는 의원이 한창 발언 중에 있는데 다른 위원이 발언권 없이 고함을 친다든지 이런 경우는 제지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기자]
사실 이 질문을 드렸던 게 첫 질문부터 셀 수 있는데 김종민 의원의 자리도 있습니다마는 지난달 7일입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장에서 사실 욕설 논란이 있기는 했었거든요. 대체 어떤 상황이었는지.

사실 욕설에 가까운 말을 안 하실 수는 없었는지 그런 아쉬움이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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