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메콩 강 유역 5개국이 참여하는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들 국가 정상을 위한 환영만찬을 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북한이 비핵화를 통해 세계 속으로 나온다면 가장 잘 도와줄 수 있는 나라는 메콩 국가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젠가 남북 정상이 메콩 정상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질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한강의 기적을 이룬 한국의 경험과 메콩 강의 기적을 쓰고 있는 메콩의 역동성이 만나면 모두의 기적을 이룰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메콩 강 유역 5개국은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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