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라크 연합작전" /> "美, 이라크 연합작전"/>
AFP "이라크주둔 미군 이라크 외 지역 이동 준비"
"美, 이라크 연합작전사령관에 보낸 편지서 밝혀"
이라크의회 결의안 통과 하루 만에 미군철수 통보
"이라크-美 관계 건전한 토대에서 수립돼야 한다"
이라크 의회가 미군 철수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하루 만에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하겠다고 이라크에 통보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김원배 기자!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하겠다고 통보했다죠?
[기자]
이라크에 주둔하는 미군이 이라크 외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군 이라크 태스크포스의 책임자인 윌리엄 실리 여단장은 현지 시각 6일 이라크 연합작전사령부 사령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실리 여단장은 편지에서 미군이 앞으로 몇 주 동안 병력을 재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리 여단장의 편지는 이라크 의회가 현지시각 5일 이라크에 주둔 중인 미군의 철수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 지 하루 만에 나온 것입니다.
미군 철수와 관련해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가 현지시각 6일 매슈 튤러 이라크주재 미국 대사를 만나 미국은 미군이 이라크 영토에서 철수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압둘-마흐디 이라크 총리는 미국 대사에게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말려 들어가지 않으려면 협력이 열쇠"라며 "이라크와 미국의 관계가 건전한 토대에서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총리실은 압둘-마흐디 총리가 같은 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도 전화로 이라크 의회의 외국 군대 철수 결의를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대통령이 1988년 미군의 이란 여객기 격추 사건을 거론했다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하산 로하니 대통령은 현지시각 6일 "숫자 52를 언급하는 자들은 IR-655편의 숫자 290도 기억해야 한다. 이란을 절대 협박하지 말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0년 전 이란에 억류된 미국인 52명과 수를 맞춘 이란 내 표적을 공격해 미국의 피해를 갚겠다는 식으로 경고하자 이란 대통령이 1988년 미군의 이란항공 여객기 격추 사건으로 반박한 것입니다.
1988년 7월 3일 미군 순양함 빈센스 호는 이란 항구도시 반다르압바스를 떠나 두바이로 향하던 이란항공 IR-655편을 걸프 해역의 입구인 호...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10706464203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