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한 달에 7·8회 이상이면 예방치료 고려"
머리가 지끈거리는 두통을 자주 앓는다면 예방치료를 고려해봐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습니다.
대한두통학회가 대한신경과학회 소속 의료진 442명을 대상으로 치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의료진은 두통 강도와 상관없이 월평균 7·8회 이상 두통이 있다면 예방 약물 투여를 고려한다고 답했습니다.
예방치료는 두통이 나타났을 때만 약을 먹는 급성기 치료와 달리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몇 달씩 약물을 투여해 두통 강도와 빈도를 감소시키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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