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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충남 시·군 의장 동유럽 연수에 비난

2020-01-29 0 Dailymotion

"이 상황에"…충남 시·군 의장 동유럽 연수에 비난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13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동유럽으로 국외 연수를 떠나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가 중국 우한에 고립돼 있던 교민 700여명을 귀국시킨 뒤 이들을 임시 수용할 장소로 충남 천안을 검토하다가 아산으로 확정해 논란이 이는 상황이어서 비판이 더욱 거셉니다.

충남 시·군 의회에 따르면 충남 기초단체 의장들로 구성된 '충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 28일 동유럽 3개국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 국외 연수를 떠났습니다.

15개 시·군 의장 중 천안시와 금산군 의장을 뺀 13명의 의장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들은 7박 9일간 오스트리아와 체코, 헝가리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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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