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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공포증도 확산…한은, 대구 등 신권 위주 공급

2020-02-25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현금 쓰는 사람들이 줄긴 했지만, 요즘은 정말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지폐가 코로나19를 전파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인데요.
한국은행은 코로나19 집단 발병지역은 신권 위주로 화폐를 공급하겠다고 합니다.
조성진 기자입니다.


【 기자 】
30대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소처럼 은행에서 현금 찾는 것이 요즘은 부담이 됐습니다.

▶ 인터뷰 : 30대 직장인
- "아무래도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다 보니까 위생적인 부분에서 염려스러운…."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코로나19 집중 발병지의 화폐를 폐기했다는 소식에 '돌고 도는' 현금이 코로나19 전파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은행이 국민 안전을 위해 지폐를 소독해달라'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현금을 통한 감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