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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에게 '침세례' 받은 달성보건소 직원 음성

2020-03-01 3 Dailymotion

확진자에게 '침세례' 받은 달성보건소 직원 음성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과정에 확진자가 뱉은 침을 얼굴에 맞은 보건소 직원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 달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3시쯤 20대 여성 확진자가 구급차로 이송되던 중 불만을 표시하며 공무원 A씨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보건당국 A씨를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A씨는 재검사로 최종 판정을 받을 때까지 보건소 인근 숙소에서 격리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한편 경찰은 침을 뱉은 여성의 행위가 공무집행방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치료가 마무리되는 대로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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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