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보건당국자 "한국 코로나19 정점에서 내려오기 시작"
한국의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정점에 달했다가 하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미 보건 당국자가 평가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현지시간 15일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발병곡선이 평탄해지고 어쩌면 조금 내려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한국과 중국이 상승세가 끝나고 하강세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미국인들의 일상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기까지 대략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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