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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관계자 소환조사 재개…조대환 "의혹은 전부 지어낸 것"

2020-04-16 1 Dailymotion

【 앵커멘트 】
참사 6주기를 맞은 어제(16일) 검찰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고발된 조대환 전 부위원장을 소환했습니다.
조 전 부위원장은 박근혜 정부 마지막 민정수석이자 당시 새누리당 추천으로 특조위원이었는데, "세월호 의혹은 전부 지어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임성재 기자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쓴 조대환 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검찰 청사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은 참사 6주기에 조 전 부위원장을 전격 소환했습니다.

검찰은 조 전 부위원장을 상대로 특조위 구성과 활동기간 축소 등 활동 전반에 당시 청와대의 입김이 작용했는지 캐물었습니다.

또, 지난 2015년 1월 특조위 설립 준비 단계에서 해양수산부 파견 공무원 3명에게 복귀를 지시한 경위도 조사했습니다.

조 전 부위원장은 진상조사를 방해한 건 자신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