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뉴저지주의 한 요양원에서 10여 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뉴저지 북서부 앤도버의 요양원 영안실에서 시신 17구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4구를 수용할 수 있는 협소한 장소에 여러 구의 시신들이 놓여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금까지 68명이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26명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았습니다.
나머지 사망자들의 사인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코로나19가 요양원을 중심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면서 "뉴저지주 요양원에서만 471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뉴저지주 전역의 요양원에 대한 실태 파악을 주 검찰총장에게 지시했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0041708124299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