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망주에게 늘 붙는 수식어가 '제2의 김연아'죠. 피겨 유망주에게 늘 붙는 수식어가 '제2의 김연아'죠.

"4회전 점프로 러시아와 맞짱" '제2의 김연아' 유영의 도전

2020-04-22 2 Dailymotion

【 앵커멘트 】
피겨 유망주에게 늘 붙는 수식어가 '제2의 김연아'죠.
정작 김연아만큼 성장한 선수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 선수는 다릅니다.
4회전 점프로 세계 정상에 도전하는 유영 선수를 김동환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숨이 턱 밑까지 차도록 달리고 또 달립니다.

코로나19 방지용 마스크를 써서 더 힘들지만 멈출 줄 모릅니다.

16세 유영이 입국 후 자가 격리가 끝나자마자 체력운동에 전념하는 건 고급기술 연마를 위해섭니다.

▶ 인터뷰 : 유 영 / 피겨 국가대표
- "저는 목표가 하나 있어요. 러시아선수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잘 발전해 나가서 모든 나라들이 좋은 기술들로 경쟁했으면 좋겠거든요."

유영은 지난겨울 3회전 점프 중 가장 어려운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동계유스올림픽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어 4대륙 대회에선 김연아 이후 11년 만에 시상대에 섰습니다.

3월 세계선수...